We make gameplay become a story.

개발자+고양이

‘데브캣’은 고양이처럼 친근한 개발자(Developer)들이 모여 창조적(Creativity)이고 진보된 기술(Advanced Technology)을 바탕으로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데브캣은 2001년 넥슨코리아의 게임 개발팀으로 시작되었고, 2004년 스튜디오로 승격된 후 대표작인 마비노기를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허스키 익스프레스’, ‘마비노기 영웅전’, ‘마블 배틀라인’, ‘런웨이 스토리’ 등 다양한 게임 장르에 도전했습니다.

2020년, 데브캣은 ‘주식회사 데브캣’으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위한 새로운 이야기, 마비노기 모바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신뢰와 존중

개방과 공유를 통한 시너지

직군의 경계를 넘어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같이 성장해 나갑니다.
신뢰와 존중

즐거움이 즐거움을 만든다

즐거운 경험이 즐거운 게임을 만듭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개발도 즐겁게,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신뢰와 존중

신뢰와 존중

한 배를 탄 동료로서 구성원이 서로 신뢰하고 존중합니다.
신뢰와 존중

경계를 넘는다

게임의 기존 경계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