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카실이 뭐라고 케오섬에서 그리 갇혀살았나
곰과 혼자 싸울 수 있으면 인정!
예전엔 가고일이 그렇게 무서웠는데!!
브금은 완벽함 그 자체!
눈사람 이빨 세다가 코요테에 죽은 ㄴㅏ
하나하나 모아 만든 거미공장에서 윈드밀 돌린 ㄴㅓ... 잘 ㅈiㄴH니?
패션은 깔맞춤이 진리지!
답답할 땐 이멘마하 호수!
아이템은 역시 직접 만드는 재미라고
한방곰 뜨게 해달라고, 크리티컬 스매시 되게쫌쫌!!
나? 예전에 ○○○ 구슬치기 좀 한 밀레시안
리레 염색 성공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였어
나오가 잡아가기 전...보상방에서 불 피워놓고 수다 떨고 그랬는데..
길드원들과 십시일반 새우볶음밥 만들던 기억
캠프파이어에 모두들 몰려와 연주 하곤 했지
한 번쯤은 회늑밭에서 캠프파이어 켜고 수다 떨어봐야지~~!
마비노기모바일 에서는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야☆
볼륨 베레모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 밀레시안??!
염색 못 잃어ㅠㅠ
캠파에서 열매 나눠먹던 분들 지금은 뭐하고 지내시나요?
새로운 데브캣멤버 모집중